28일 시에 따르면, 건물이 들어서는 부지면적은 9천900㎡, 건축 연면적은 2천5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며, 110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현재 전국 지자체를 상대로 입지 선정을 위한 모집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시는 연간 552.7GWh의 전력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조력발전소와 풍력발전 등 기존 보유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소의 생산·저장·운송·충전 등 수소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이 건립되면 안전·교육·홍보 연계를 통해 수소생태계 구축에 시너지 효과와 함께 ‘국제적 수소 명품 도시’로 발돋움 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화섭 시장은 “우리시는 수소시범도시로 지정되면서 관련 사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소의 대중화에 앞장 설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이 안산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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