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브리핑을 통해 △건축 인허가 업무 표준화 개선 △종이서류 요구 없는 비대면 전자민원 적극 활용 △반복·상습적 보완 경감 등을 목표로 설정 등을 설명했다.
기존 고덕신도시, 민간도시개발 등 대단위 개발 사업에 따른 신규 건축 수요는 늘어났지만, 처리기간이 오래 걸려 민원이 많았는데 지난해 시 혁신과제 1호로 선정, 지난해 지역건축사협회와 토목측량협회 등과 협업으로 기존 8단계 처리과정을 5단계로 축소하는 건축 인허가 표준 업무 체계를 마련했다.
또 건축부서 공무원이 표준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담당자 인식개선 및 민원인 소통을 위해 정기적으로 업무 연찬 등을 진행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이로 인해 건축허가는 평균 57일에서 26일로 54%, 건축신고는 평균 58일에서 32일로 45% 단축, 민원인 보완 횟수는 허가 신청 건당 1.81회에서 1.35회로 25% 감소했다.
정승원 시 도시주택국 국장은 “앞으로 건축 수요자가 신속하고 편리한 건축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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