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아동 친화 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161개 사업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 6가지 영역을 비롯해 생존권 ‧ 보호권 ‧ 발달권 ‧ 참여권 등 아동 4대 권리에 따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분야는 아동 수당과 가정 양육 수당 지급,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 등 가정(생활)환경 분야이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로연계 맞춤형 교육과정과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청소년 발달 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가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관련 아동 친화 사업별 예산 분석 현황을 정리한 ‘2020년 아동친화 예산서’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 통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예산서를 발간했다”라며 “아동이 행복한 아동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차질없이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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