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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 정책에 3731억원 투입
아동친화 예산서 발간 ‧ 공개…아동 지원 161개 사업 대상
작성 : 2020년 05월 24일(일) 22:15 가+가-

사진 = 아동친화도시 예산서 발간 자료

[신동아방송=남상민 기자] 용인시는 24일 아동친화정책 예산이 2.36% 증가한 총 3731억7400만원으로 전년도 보다 86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이는 시 전체 예산의 15.23%에 해당하며, 올해 2286억원이 들어가지만 89.63%는 국비로 충당한다.

또한, 아동 친화 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161개 사업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 6가지 영역을 비롯해 생존권 ‧ 보호권 ‧ 발달권 ‧ 참여권 등 아동 4대 권리에 따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분야는 아동 수당과 가정 양육 수당 지급,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 등 가정(생활)환경 분야이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로연계 맞춤형 교육과정과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청소년 발달 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가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관련 아동 친화 사업별 예산 분석 현황을 정리한 ‘2020년 아동친화 예산서’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 통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예산서를 발간했다”라며 “아동이 행복한 아동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차질없이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민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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