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과천시 교통정보센터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고, 버스정류장 내에서는 공공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해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방범용CCTV와 비상벨도 설치돼 있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KT과천지사 서울방향 버스정류장에는 무인도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했으며, 과천시가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과천시는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3월부터 스마트 클린 버스정류장 신설 공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14일 공사를 완료했다.
김종천 시장은 “도로변의 비산먼지와 미세먼지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과 건강이 우려되었는데, 스마트 클린 버스정류장 설치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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