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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승 작가 미술전
양재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 5월13일 ~16일 (4일간)
작성 : 2020년 05월 11일(월) 20:47 가+가-

사진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에서 부스전을 개최하는 정혜승 작가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5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양재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에서는 34명 작가들의 부스전이 열린다.

부스전에는 유화 수채화 등의 다양한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하는 가운데 주목할 만한 한 작가를 소개한다

2년전 갑상선 암을 창작으로 승화시킨 정혜승 작가이다.

임파선까지 전이되어 방사선 치료 중에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통해서 투병의 고통을 이겨냈고 작품을 통해서 사람들과의 관계와 삶속에서 자연에 어우러짐이라는 표현을 주제로 한 오브제(objet)이다

작품은 사람간의 갈등과 삶의 굴레 그리고 생명 또한 다른 생각들로 이루어져 보통의 작품처럼 유화나 수채화가 아닌 아크릴 물감과 가는 실과 철사를 이용한 작품이고 서양과를 기본으로 비구상과 반구상으로 결합하여 창작미술로 승화시킨 전례없는 창작품이다.

정혜승 작가는 꾸준한 창작활동을 통해서 강남미술대전 대상 과 특선의 수상경력과, 겸재 진겸공모전에도 특선과 입선 경력이 있으며, 기독교 미술대전에서도 입선을 한 경력이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정혜승 작가는 자신의 창작품을 보고 힐링이 되었으면 바램이라고 하면서 .투병중에도 작품을 통해서 너무 행복했듯이 보시는 그분들도 그런 것 들을 작품속에서 찾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남겼다.
박대영 기자 기사 더보기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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