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광정동, 저소득 청·중·장년 1인가구 실태조사
코로나19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집중 발굴
작성 : 2020년 05월 06일(수) 18:02 가+가-

사진 = 군포시청 전경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군포시 광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집중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만 20세~64세의 청중장년층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취약한 청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맞춤형 복지지원이 시급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하며, 이혼 및 실직 등 사회관계망으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독거가구의 경우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용규 광정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복지 지원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접수처를 군포시 주몽종합사회복지관에 임시로 설치하고, 이번 저소득 청중장년 1인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하게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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