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용인시, 처인구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구청 하루 폐쇄
처인구청 4월7일 전체 하루 폐쇄 긴급 방역소독·역학조사 후 추가 격리 방침
기흥구 동백동 거주…3월28일 증상·4일 용인세브란스병원서 검체 채취
작성 : 2020년 04월 07일(화) 11:11 가+가-

사진 = 용인시청

[신동아방송=남상민 기자] 용인시는 7일 처인구청 건축허가2과 직원인 B씨가 민간검사기관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하루 처인구청 본관과 별관 건물 전체를 임시폐쇄하고 방역소독했다.

처인구청에서 근무하는 처인구청과 용인시 상수도사업소, 직장어린이집, NH농협 처인구청 출장소 직원 등 400여명의 출근을 금지하고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임시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남상민 경기남부본부장 기사 더보기

a96421300@gmail.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