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현저하게 줄었기 때문인데요. 경기남부지역은 안정적인 혈액보유량 5일 분 가운데 1.8일분 밖에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혈액 보유량이 줄면서 대형 병원에서는 긴급 수술이 아니면 수술을 미루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신종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지는 헌혈자들이 늘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앞으로 혈액 수급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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