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촛불집회를 주도해 왔던 ‘개국본’은 “오는 19일부터 공수처 설치법 등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찰 개혁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매주 토요일 국회 앞에서 무기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국본은 지난 12일 집회를 끝으로 촛불 문화제를 중단하기로 했지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안을 발표하고 사퇴하자 국회 앞에서 촛불집회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검찰개혁안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촉구하고, 이에 반대하는 야당을 비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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