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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첫 단추 끼웠다
작성 : 2019년 04월 04일(목) 00:28 가+가-

지난 22일 ‘경기도노동권익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문을 연 ‘경기도노동권익센터’는 강화된 노동행정 시스템을 통해 도민들의 노동권 보호와 선도적 노동정책 발굴을 위해 신설됐습니다.
이곳은 노동정책 연구 제안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에서부터 노동자 대상 노동교육, 노동법률 상담·권리구제 컨설팅까지 노동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빈틈없는 노동권 보호’ 차원에서는 도-시군-노동단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각 기관·단체 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도모합니다.
도는 공인노무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해 노동권 침해 사례별 노동상담과 권익구제, 컨설팅 등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합니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에서도 노동법률 상담, 노동정책, 노동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확대는 곧 우리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밑거름”이라며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경기도’가 실현 되도록 노동권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주희 기사 더보기

erica4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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