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기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순국선열 및 독립지사 뜻 기리는 기념사업 연중 개최
작성 : 2019년 03월 01일(금) 18:37 가+가-

3.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도민 각계각층이 참여해 순국선열과 항일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념사업도 연중 내내 진행됩니다.
도가 추진하는 기념사업은 크게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제100주년 대한민국정부 수립 기념행사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 ▲대한민국사랑 태극기만들기 체험 ▲대한민국사랑 운동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 근로자 지원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념사업 ▲임정 100주년 기념 중학생 항일유적 답사 등 총 8개 사업입니다.

먼저, 오는 3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3.1절 100주년 기념식’이 열립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애국지사와 광복회원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노래제창’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항일운동 및 항일독립투쟁 사진전’, ‘3.1운동 관련 뮤지컬’ 등 항일독립지사를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어 4월, 임진각 일대에서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경기도 캠핑 페스티벌’과 사진전시회, 포토존, 체험부스 버스킹 등으로 꾸며질 ‘100주년 기념 복합 문화행사’가 마련됩니다.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진 전시회’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들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나 단기적 사업 외에도 100주년의 의미를 계승하고 보다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라며 “보다 많은 도민들이 기념사업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항일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역사의식과 나라에 대한 자긍심도 키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주희 기사 더보기

erica423@nate.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