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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에 756억 투입
작성 : 2019년 02월 25일(월) 07:46 가+가-

경기도가 낡고 오래된 중소중견기업 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시킵니다.
경기도는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경기도 안에 있는 중소중견기업 칠백아흔세곳을 대상으로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오래된 중소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바꾸거나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전체 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75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는데 이는 전체 사업비의 28.2%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스마트공장 관련 설비와 솔루션을 최초 도입하는 기업에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신규 구축’과 기존 설비시스템의 기능 향상을 위해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고도화’ 등 두 가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의 천구백일흔한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습니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의 생산성은 30% 증가하고 제품 불량률은 43.5%, 원가는 15.9%, 산업재해는 2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는 이외에도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 등을 통해 도내 중소규모 일반산단에 대한 재정비를 병행합니다. 도는 올해 3개 산단을 선정해 도비 6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자할 방침입니다. 이는 국가재생사업과 달리 광역지자체 가운데 도가 전국 최초로 중소규모 일반산단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주희 기사 더보기

erica4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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