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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6개 분야 2만여 개
작성 : 2019년 02월 25일(월) 07:15 가+가-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4월 19까지 61일간 환경·에너지, 교통, 보건복지 등 6개 분야에 대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합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한 재난예방활동으로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부와 지자체, 가스 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합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2014년 세월호 사고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등을 계기로 대형재난을 미리 막자는 취지에서 2015년 시작됐습니다.
정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올해 점검 대상은 안전 등급이 낮은 시설, 다중이용 및 화재 취약시설이 포함됩니다. 또한, 문화재, 산사태 발생지 등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위험시설과 최근에 사고가 발생한 유형시설 등 약 2만 개소입니다.
도는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 선정 과정에 도민의 의견을 듣고자 지난달 15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결과 응답자들은 1년 동안 가장 많이 방문한 시설로는 의료기관(96%), 대형 유통매장(96%)을 꼽았으며 대진단 기간 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은 숙박시설(67%)이라고 답했습니다. 도는 이런 여론조사 결과를 각 시·군에 통보했으며 시·군별 점검 대상 선정 시 참고하도록 했습니다.
이주희 기사 더보기

erica4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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