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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명 설 앞두고 용인 중앙시장 방문
이제명 경기지사 설 명절 앞두고 지역시장 민심챙겨
작성 : 2019년 01월 26일(토) 18:51 가+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골목상권이야말로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이라며 “몸에 아무리 피가 많아도 안 통하면 죽는 것처럼 자본도 순환이 잘되게 해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이 날 오후 용인 중앙시장을 방문해 물가 실태를 점검한 뒤, 상인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이 지사는, “경제 총량이 증가했음에도 서민들의 삶이 힘든 이유는 자본이 한쪽으로 몰려있기 때문”이라며, “많은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지사는 올해부터 도입을 추진하는 경기지역 화폐에 대한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지사는 지역 화폐 도입은 대형유통점의 침투로 지역경제의 자본이 유출되는 것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금 당장은 불편하고 생소하더라도 적극적으로 환영해 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골목상권 지원사업에 대한 상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경기도는 오는 2022년까지 1조 5,905억 원 규모의 ‘경기지역 화폐’를 발행하는 한편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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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g23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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