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4. 17.~18. 2일 간 5층 대강당에서 경찰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농아인협회 박명희 사무국장을 초청해 수화교육을 실시하였다.
□ 수화교육은 청각장애인이 범죄에 노출되었을 경우 전문 수화통역사가 도착하기 전까지 간단한 수화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뿐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 이번 교육은 피해자 초기 면담과정에 필요한 기초적인 수화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 이 날, 교육을 맡은 경기도 농아인협회 박명희 사무국장은
“의정부경찰서 경찰관들의 교육참여도가 높아 좋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청각장애인 뿐 아니라 모든 장애인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시켜주는 따뜻한 경찰이 되어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하였다.
□ 교육에 참가한 경찰관은
“의외로 수화가 어렵지 않아 배우기 쉬운 것 같아 청각장애인을 위해 개인적으로 수화를 배워 볼 생각이다. 수화의 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의 인식을 개선하게 해 준 이번 교육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의정부 이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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