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경기도는 17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대책회의를 갖고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해 지원 대책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싱크] 남경필 도지사 / 개성공단 기업간담회(2월 15일)
"원청업체, 개성공단 기업, 그리고 또 협력업체, 이렇게 모두가 서로 공존하면서 윈-윈할 수 있는 해법을 (경기도가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자금지원 면에서는 2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마련해 업체당 20억 원 한도 내에서 운전자금과 경쟁력강화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때 융자금리는 입주기업이 은행에 내야 하는 이자 가운데 1.5%를 지원 할 계획입니다.
세정지원은 지방세 납부기한을 1년까지 연장해주고
이미 부과된 지방세와 체납액은 1년까지 징수를 유예할 수 있습니다.
또, 개성공단 생산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평화누리명품관이 정상 운영 되도록 매장관리비를 감면하는 방안을 킨텍스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대체 부지와 관련해 화성 전곡해양과 남양주 금곡, 남양주 광릉 테크노밸리 등 저렴한 부지를 알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종일 / 경기도 기업정책팀장
경기도는 도내 입주기업에 대해 6개 분야에 걸쳐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뿐만 아니고 영업기업, 협렵업체에 대해서도 지원을 노력하고 있고, 빠른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는 입주기업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영업기업들의 피해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입니다.
피해 기업과 협력업체들은 경기도 중소기업지원 센터나 SOS넷을 통해 피해 사실을 알리고 지원에 대해서 문의할 수 있습니다.
경기GTV이예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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