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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뉴스/실제처럼 익힌다! 시뮬레이션 안전 교육
작성 : 2016년 01월 14일(목) 16:09 가+가-
[앵커멘트]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불이 났을 때 얼마나 당황스럽고 두려울지 실감 잘 안 나실 텐데요.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고 상황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재난안전 교육을 위해 경기도에서 만들었습니다. 최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민들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화재 체험을 합니다.
실제 수원 지하철역과 똑같은, 모형.
[화면 보여주기]
대피로를 찾아보려 애쓰지만 화염에 휩싸여 쉽게 찾지 못하고 결국 화를 당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침착하게 탈출에 성공해 비상시 요령을 익히기도 합니다.

대부분 우왕좌왕, 아차 하는 순간 아찔한 대형 사고로 이어집니다.
실제였다면 참사 수준입니다.

[인터뷰]차승현/광주시 태전동
재미있었고 실감 났습니다. 제가 만약 진짜로 이런 상황을 겪게 되면 이것을 실제로 어떻게 해결해야하는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지역 소방서 민원실에 마련된 사고 체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입니다.

병원이나 지하철역, 노래방 등 경기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모형으로 옮겨놨기 때문에, 평소 자주 가는 곳에 대한 실제 같은 사고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pip]조준형/광주소방서 예방팀 소방사
“다양한 환경에서 소방시설과 사물을 이용해 비상구를 찾아 5분 안에 탈출하면 성공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나이와 성별을 세팅할 수 있어 맞춤별 체험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화재와 감염병 체험 위주지만 재난 종류와 장소 모형을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pip] 유지영/경기도재난안전본부 안전문화팀 소방위
경기도 소방서 미니 체험실 같은 체험시설 및 학교에 배포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잊을만하면 되풀이 되는 대형 사고들이 있습니다.
안전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경기GTV최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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