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경기도가 2013년에 문을 연 G시네마
G시네마란 상업영화에 밀려 상영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다양성 영화 즉 작품성이 뛰어난 소규모 저 예산 영화인 독립영화와 예술영화, 다큐멘터리 영화의 개봉을 위해 지정한 전용 영화관입니다.
수원과 고양, 부천, 용인 등 도내 11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G시네마의 3년간 관람객 수는 약 5만 4천명. 총 10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었습니다.
[인터뷰] 이영실/ 수원시 영통구
“영화관 와서 이런 영화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또 다른 영화들이 뭐가 있는지 찾아보고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도민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차지한 영화는 노부부의 사랑을 담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전체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만 3천 여명의 관객이 G시네마에서 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작품성은 높지만 상업성이 낮은 영화들은 G시네마를 통해 빛을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봉수/ 경기도 콘텐츠기반팀장
“G시네마는 우리 경기도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과 한국의 다양성 영화산업 발전의 충분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는 G시네마 상영관을 기존 16개에서 19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영회를 열 예정입니다. 경기GTV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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