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기 지역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연일 참석하면서 2016년 도정 운영에, 힘찬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이 남 지사가 밝힌 올해의 최우선 도정 목표입니다. 경제 분야에 특히 행정역량이 집중 될 전망입니다. 최지현기자입니다.
[리포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신정 연휴가 끝나고 첫 대외 행보로,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 지사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올해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싱크]남경필 경기도지사
지난 일 년은 어떻게 보면 정치체제라 할 수 있는 연정 정착에 힘을 쏟았습니다. 올 한 해는 경제 체제 구축에 힘을 쏟겠습니다.
이를 위한 2016년 경기도정 핵심 키워드는 경제와 복지, 북부발전, 그리고 연정. 네 가지입니다.
우선 경제의 체질을 바꾸겠다며 ‘공유적 시장경제’를 추진하겠단 구상을 밝혔는데, 쉽게 말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를 완화시키는 사업들을 추진한다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복지 정책은 올해 경기도형으로 설계했습니다.
‘타깃형 복지’ 카드를 꺼내 들고, 기존의 보편적 복지 지원이 아닌 필요한 곳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펼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인터뷰] 남경필 경기도지사
복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요. 그러나 이제 보편적 복지를 마구 확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경기도는 타깃형 복지를 이제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경기도가 주력할 분야는 지난해에 이은 북부발전의 가속화입니다.
통일경제특구 지정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DMZ 관광 활성화는 물론 부족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 지난해 연정을 통해 많은 성과를 낸 만큼 새해에도 연정 공고화를 위한 여러 묘안을 찾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경기GTV최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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